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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미정 (kim mi jeong) – 종이배 (paper boat) كلمات اغان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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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배 (paper boat) lyrics
[김미정 “종이배” 가사]

방 안에서 낡아버린 지도를 펼쳐
오래된 문고리를 열고 나가
아무도 찾지 않는 곳 듣지 않을 곡
가사를 몰라 후렴구만 계속 또 불러
내가 특별히 느낀 것도
결국 너에겐 평범함뿐일지도
보낼 수 없어 never 이제 쓸모없는 시간
지금부터가 시작 성공 전엔 나 진짜
못 뒤져 일단 튀자
바뀌지 않는 일상
이젠 듣고 싶어 칭찬
이 모든 것이 밉다
사용해 두 개의 심장
더는 실수하기 싫어 나 이제
빼곡히 채워진 나이테
영원이라는 단어를 위해
적막 위에 울리는 siren
가만히 있던 난 돼버렸네 너의 적이
그런 너의 옆에 앉아버리게
바다를 주머니 속
깊게 넣어 멀리
두고선 forget it
잊을게 영원히
오래된 일기장
찢어 접어 만들어진
종이 배를 타 슬픔을 건너
눈물에 잠기는 숨
도로 감기는 눈
누굴 미워할수록
내가 더 미울 수도
모두 날 떠날 것 같아
내 이름과 같아
정해진 게 하나도 없다는 말이야
난 지금 이게 재미있어
안되면 될 때까지 할게 더
모든 건 내 선택이었고
이걸 누가 뭐라 해
이젠 내가 죽어야 하는 이유보다
살아야 하는 이유가 더 많아서
다 뜯어고쳐 다시 띄워내 난파선
내 사람에겐 늘 사랑을 당장 줘
남들의 그림자를 훔쳐 입었었지
내가 아니었던 행동 모두 거짓
이제 그 모든 것들 곁을 피해 달아나
미화되지 못한 거지 같은 기억 다 던져
더는 쉬고 싶지 않아 나 이제
빼곡히 채워진 나이테
성취라 불리는 단어를 위해
적막 위에 울리는 siren
가만히 있던 난 돼버렸네 너의 적 이
그런 너의 친구가 되어버리게
바다를 주머니 속
깊게 넣어 멀리
두고선 forget it
잊을게 영원히
오래된 일기장
찢어 접어 만들어진
종이 배를 타 슬픔을 건너
눈물에 잠기는 숨
도로 감기는 눈
누굴 미워할수록
내가 더 미울 수도
모두 날 원할 것 같아
내 이름과는 달라
모든 것이 제자릴 찾았단 말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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