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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uci gang – 맘82 (the little heart girl) كلمات اغاني

맘82 (the little heart girl) lyrics
[luci gang “맘82” 가사]

[intro]
맘 사세요 맘 사세요
맘 사세요 맘 사세요
맘 사세요 맘 사세요
맘 사세요

[chorus]
거기 추위에 떠는 너
이 맘이 필요해보여
my love just came out of the oven
look!
군고구마같이 김이 솟아오르는 걸
따끈따끈 이 맘이 식기전에 불어 먹어 호호
난 맘82 (내 맘은 할부도 가능해)
맘82 (계약 기간은 한평생)
난 맘82 (내 맘은 할부도 가능해)
맘82 (계약 기간은 한평생)

[verse 1]
never take it slow, babe
전화해도 돼 넌 시도 때
도 없이 아님 집에 올래
니 앞에선 ai같이 네 밖에 못해
고장난 시스템
고쳐줘 날 침대서
입술로 기름 칠해줘
난 네 위에서
벤자민 버튼의 시간처럼 거꾸로
back, back, back
달콤해 더 필요해 yes, man
큐피드도 시샘 샘 샘 할 만한 관계
뭣도 우리 사일 못 갈라 no romeo and juliet
박동은 절정을 향해 edm, bpm
뜨거워진 내 피는 vip만에
온탕이야 몸을 녹여 담금질해
내가 울 때마다 적셨던 너의 드넓은 가슴 팍
날 꽉 잡아주던 너의 팔뚝 터질 듯한 것 좀 봐
라식 후 콩깍지 낀 내 눈
의심은 거둬 이 맘은 스테디 셀러
한철팔이 아니구 방부제를
넣은듯 보존될거야 이대로
[pre_chorus]
맘 사세요 맘 사세요
맘 사세요 맘 사세요
맘 사세요 맘 사세요
맘 사세요

[verse 2]
인생 설계도를 말해줄래
그래 그럼 거기서 딱 지금의 넌 어디쯤에
떨어진 air force 밑창이 너의 삶을 비춰주네
사회 압박에 뭉친 어깨
홀로 맥주캔을 비워대도
뼈에 사무치는 외로움
내게 전부 토해내줘
응응 행복주택?
그건 또 뭐래
집떠나 고생도 뭔 생고생
좁은 방에서 아플 때면 없던
눈물까지 짜내 세수도 해
원룸따위론 네 행복의
절반조차도 못 채울테지
절제없어두 돼 맘 놓구 flex
이런 말은 못 해두 쉼터를 내줄게
난 덤프트럭을 몰고 뚫어 너의 바리케이트
넌 내 손바닥 안에 뻔히 답이 나온 게임
내 머릴 올려줘
imagine our babe 내 역사에
함께 해줘 해가 갈수록
새로운 모습에 또 반해
[outro]
맘 사세요 맘 사세요
맘 사세요 맘 사세요
맘 사세요 맘 사세요
맘 사세요

- luci gang

كلمات أغنية عشوائي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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