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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ossemble (루셈블) – colouring كلمات اغاني

[루셈블 “colouring” 가사]

[verse 1: hyunjin, hyeju, go won]
익숙한듯한 이 감정
자연스레 잊혀진 day
그 여름 아래 남긴 발자국처럼
늘 네 곁에 머물러 있어

[pre_chorus: hyeju, yeojin]
어둠에 눈 뜬 날 날 너에게
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말들은
이미 닿지 않는 머나먼 공간으로
사라졌어 everything 조금도 not remain

[chorus: hyunjin, go won]
you make me bloom, bloom, bloom, bloom
어떤 꽃보다
환한 colouring
다른 공간에서 만나
색을 더하고
피어나려 해 (oh, woah)

[post_chorus: hyeju, vivi, go won, hyunjin, _yeojin_]
넌 내 별이 돼
옅은 색이 더 짙어지네 그 빛에
and i don’t really wanna go through the end
다시 시작될 우리의 계절
그려낼 우리만의 유화
_그 속에 피어나는 flower_
that’s our peony
[verse 2: hyeju, vivi, hyunjin, yeojin]
긴 어둠 속에서 헤매이던 날 (oh, yeah)
밝혀준 너란 빛을 되찾은 그날 (날)
내 삶은 180도
변해가 하나 둘
더 좋을 순 없을 거야
let’s make it our restart
you fly me again when i’m with you (oh_oh)
경계는 사라져 don’t need a rule (oh_oh)
가까이 다가와
마주치는 시선 겹치지
따스하게 변치 않아 (yeah)
다시 보름달 뜨면

[chorus: hyunjin, hyeju, yeojin]
you make me bloom, bloom, bloom, bloom
어떤 꽃보다
환한 colouring
다른 공간에서 만나
색을 더하고
피어나려 해 (oh, woah)

[post_chorus: hyunjin, vivi, go won, hyeju, _yeojin_]
넌 내 별이 돼
옅은 색이 더 짙어지네 그 빛에
and i don’t really wanna go through the end
다시 시작될 우리의 계절 (_ayy_)
그려낼 우리만의 유화 (_ayy_)
그 속에 피어나는 flower
_that’s our peony_
[bridge: vivi, hyunjin, hyeju, (all)]
수없이 이어지는 날
그 끝에 도달한 우리 (all night long)
함께라면 이어갈 수 있어 now

[chorus: yeojin, hyeju, hyunjin, vivi]
you make me bloom, bloom, bloom, bloom (ooh, ooh)
어떤 꽃보다 (yeah)
환한 colouring (colouring, i’m with it)
다른 공간에서 만나
색을 더하고 (i feel you)
피어나려 해 (ooh; oh_woah)

[post_chorus: hyeju, vivi, yeojin, go won, _hyunjin_]
퍼져 진하게
너와 손잡고 멋진 춤을 출 그때
피어나 꽃보다 더 화려하게
또다시 그 계절이 오면 (_ayy_)
막을 수 없는 운명처럼 (_ayy_)
우리는 만날 거야 분명
_yeah, i’m over it_

- loossemble 루셈블

كلمات أغنية عشوائي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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