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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nghwan (용환) - 삐걱삐걱 (different days) كلمات أغني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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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용환 “삐걱삐걱” ft. 아이스펍 가사]

[chorus: yonghwan]
삐걱삐걱 대며 흘려보낸 날들
가끔 길을 잃어버렸지만
끝없이 밀어내며 감춰 왔던 맘을
이젠 전할 때가 된 것 같아

[verse 1: yonghwan]
i’m sorry, 내가 넘 늦었나 봐
나도 나를 못 믿었던 거야
어두운 방 안에서 헤매기만 했고
빛을 찾게 됐어 이제서야
학교 축제를 마치고 너에게
걸려온 follow
그 기분을 아직도 잊지 못해
난 정말 여전한 걸
그래, 몇 번을 넘어져도 i’m going
알아, 모두의 말대로 난 바보
너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짜증 안 나
아침 일곱시 알람도
이게 더 편하다며 체육복 대신
매일 입었었던 교복
사실 너를 마주칠까?
무엇보다 난 그 이유가 컸어
[chorus: yonghwan]
삐걱삐걱 대며 흘려보낸 날들
가끔 길을 잃어버렸지만
끝 없이 밀어내며 감춰 왔던 맘을
이젠 전할 때가 된 것 같아

[verse 2: ice puff]
시간이 지나 넌 잊었겠지
baby, girl, 이젠 다 지난 얘기
저 하늘 하얀 구름들을 가르며 떠나갔지
아직 그때를 못 잊지
yeah, precious times in my life
그 시간에 갇혀 있어
그래, 바보야, 난 그때의 너 같아
하염없이 눈물이 나는 걸
너와 갔던 그 mm
우릴 비추던 stars
yeah, you know our style, 손을 잡고 어깨에 기댔지
then we like la_la_la_la_la
그땐 난 어렸지
무슨 말을 할지 잘 몰랐지만
이제야 말할 수 있어, 너무 두려워
너 없는 내일이 난

[bridge: ice puff]
where you at?
너와 나 걷던 거리, 그곳에 이젠
우린 이제 거기 없지만
작은 그림자들이 춤을 추고 있어 귀엽게
뚠 다다 따다 뚠 딴딴
어설픈 날들이었지만
그게 우리 둘의 전부였어
[chorus: yonghwan]
삐걱삐걱 대며 흘려보낸 날들
가끔 길을 잃어버렸지만
끝 없이 밀어내며 감춰 왔던 맘을
이젠 전할 때가 된 것 같아

[outro: ice puff]
yeah, yeah, 이젠 전할 때가 된 것 같아
감춰 왔던 내 맘을
이젠 전할 때가 된 것 같아
oh, woah, oh, woa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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