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rahm - wonderful (demo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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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년 전 아빠 내 나이 때
날 낳으셨대, 보고싶은 밤이네
달력을 넘길수록 마주하는 갈래길
앞에서 묻고싶어 아빤 어떻게 했을지
난 매일 제자리인거 같아
물론 티낼순 없지 나도 알아
이제 꽤있어 내게 기대는 이들
그래서 다짐해 내 에너지 잃지 않기를
그러니 괜찮아 내 뒤에 서도 돼
맘껏 날 의지해 it’s okay 너의 존재
내가 무너질 수 없는 이유
태양처럼 빛날게 넌 나의 지구
달처럼 너의 밤길을 비출게
파도 속을 함께 헤쳐 갈 등대
새벽이 와도 지킬게 내 자릴
쓰러져도 rocky처럼 일어설게 다시
كلمات أغنية عشوائية
- 34yczz - snowfall
- ernie andrews - don't let the sun catch you cryin'
- clockroach - social hazard
- poncelam & el salao beats - lo estamos haciendo mal?
- audience of rain - antivenom
- dna x - mutant
- sarm? (lostangel) - flesh & bones
- yann kyle - je survivrai
- royal 44 - because of you
- 4n way - много время (snippet 05.02.2025 №2)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