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김미정 (kim mi jeong) - decalcomanie (데칼코마니) lyric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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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alcomanie (데칼코마니) lyrics
[김미정 “decalcomanie (데칼코마니)” 가사]
우린 좀 많이 닮아 있을까
내게 널 말하고
더 바라고
그 속에서 넌 알고 있을까
너에게 바라던 그 모습을
우린 데칼코마니같이
서로를 붙잡고 서는 놓아주지를않지
밀어줘 밀어줘
이제 더는 이런 모습은 놓아줘
i missing you
별처럼 쏟아지는 작은 불빛에
보인 작은 눈빛을 나는 알고싶어
지킬거야 너와 나
다시말해 거짓말
여기 까지 오니까
데칼코마니
데칼코마니
데칼코마니
데칼코마니
내 머릴 스친 바람 속에 스며든
햇살에 너도 잠시 고민했을지도
그렇게 계속 내 얼굴을 만지며
fall in love
우린 데칼코마니같이
서로를 붙잡고 서는 놓아주지를않지
im fine 이 느낌
우리의 지름길
이리와 봐
별처럼 쏟아지는 작은 불빛에
보인 작은 눈빛을 나는 알고싶어
지킬거야 너와 나
다시말해 거짓말
여기 까지 오니까
데칼코마니
데칼코마니
데칼코마니
데칼코마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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