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hahm - white view lyrics
[hahm _ white view 가사]
어려운 일은
왜 한번에 덮쳐오는거야?
왜 그런거야?
너에게 힘이
빠질법한 말을 꺼내기가
쉽지가 않아, oh
안보이던 한숨들이
눈에 보이게 자라버렸단걸 느껴
하루가 흰 연기 사이로 다
사라져 버리기 전에
네게 고해를 할게
아물어질까 나의 빈 곳
다른 사람들은 내일에
가 있는데 나는 왜 이래?
괜한 얘길 꺼냈어 미안
다 잊어줘 다 잊어줘
네 말이 맞아
밤은 누구나 찾아오는걸
나도 잘 알아
세상은 이미
안개 속에 잠겨 버렸었고
모두 눈이 멀었어, oh
안보이던 한숨들이
눈에 보이게 자라버렸단걸 느껴
하루가 흰 연기 사이로 다
사라져 버리기전에
네게 고해를 할게
아물어질까 나의 빈 곳
다른 사람들은 내일에
가 있는데 나는 왜 이래?
괜한 얘길 꺼냈어 미안
다 잊어줘 다 잊어줘
한숨은 plastic
내일이 오기까지 쌓여
파묻히게 될 운명을 난 태우지
연기속 겁이
날 삼키러 오기까지의 겁에
잠깐 파묻히는것도 왠지
좋을지 몰라 그저
내 뇌에선 잊어
빨리 피해 그냥 다 잊어
다 쓸데없어 쓸데없어
왠지 다 쓸데없어
다 잊길 바라면서
너에게 했던
얘기는 괜한 단어들로
이뤄져있던 것만 같아
그러니 잊어줘, oh god
그냥 다 잊어줘, my god
아무리 생각해도 난
눈을 비비고 다시 떠볼래
for my white view
아물어질까 나의 빈 곳
다른 사람들은 내일에
가 있는데 나는 왜 이래?
괜한 얘길 꺼냈어 미안
다 잊어줘 다 잊어줘
amen i trust, amen i trust
amen i trust, amen i trust
amen i trust, amen i trust
amen i trust, amen i tru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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